ABOUT EXHIBITION

우연에 의한 미술 기법인 ‘marbling’과 놀라움을 뜻하는 형용사 ‘marvelous’의 합성어로 ‘예측할 수 없는 놀라움’을 의미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여 새롭고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정체성을 표현했습니다. 로고는 마블링과 원형의 그래픽으로 구성됩니다. 각 구성요소는 작품의 성격을 표현 할 수 있는 4개의 키워드 (fun, insightful, experimental, practical)와 5가지 플랫폼 (VR/AR, Physical Computing, Motion Graphic, Mobile, Web)을 의미하며 이 두 요소의 조합은 각 작품의 서로 다른 아이덴티티를 형성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85명의 전공 학생들의 놀라운 작품들을 이 자리에 소개합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ABOUT DMD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에서는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전통적 미디어는 물론 새로운 미디어에 다양 하게 응용되면서 도래한 디지털미디어의 새로운 특성과 가능성들을 탐구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하 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는 사용자와 미디어가 상호작용을 하는 실시간 인터액션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특성들 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들을 열어주는 것과 동시에 디자이너가 새로운 소양과 지식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현재 본 전공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디자이너의 양성을 목적으로 모바일/웹서비스, 증강현실 서비스 디자인, 모션브랜딩, 인포그래픽영상, 인스피레이션모션, 인터렉티브 인포메이션, 인터렉션디자인, 피지컬 컴퓨팅, 웨어러블 컴퓨팅 등 디지털미디어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교육과 연구를 진행 하고 있다.

LOCATION &DATE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322 코리아디자인센터
지하 1층 전시실 (야탑역 4번 출구 도보5분)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ABOUT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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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IDENTITY

무한을 상징하는 원형틀

5가지의 플렛폼을 기준으로 팀별 작품이 해당되는 영역을 보여준다

Experimental
Fun
Insightful
Practical

랜덤한 마블링 그래픽

예측할수 없는 놀라움을 의미

끊임없는 움직임

머물러있지않는 디미디를 의미

네가지컬러

작품의 성격키워드 네가지를 멥핑하여 작품별 성격을 보여줌

무한을 상징하는 원형틀

5가지의 플렛폼을 기준으로
팀별 작품이 해당되는 영역을 보여준다

랜덤한 마블링 그래픽, 끊임없는 움직임

예측할수 없는 놀라움을 의미
머물러있지않는 디미디를 의미

PROFESSOR

이현진 교수

세종관 오는길의 언덕을 오를때마다 아무 생각없이 걸으며 나무들을 바라보고 하늘을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계속 걷다보면 언덕의 내리막길에는 또 새로운 하루를 채워야할 세종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길을 떠나 인생의 단계를 바꿔줄 언덕을 이렇게 넘고 곧 눈앞에 보일 새로운 생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덕 너머에 뭐가 있는지 안보이는 동안 우리는 기대하기도 하고 힘겨워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언덕 너머에 뭐가 있을지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너머에 있는 것이 뭐가 되든 여러분이 기쁘게 맞고 친해지려고 노력한다면 보기보다는 어려움이 덜 할지 모릅니다. 내일 무엇을 만날지는 모르지만 내일을 기쁘게 만나도록 준비합시다. 그리고 언젠가는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했던 이 시간을 함께 추억하도록 합시다.

최문희 교수

예술은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킨다고 하지요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듬뿍 담긴 작품을 즐기며 아름다운 11월을 보낼 것 같습니다. 예술작품은 진리의 일부분에 대해 개인본인의 지각을 인지시키는 하나의 양식이라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작품에서 진실과 본질과 이념등을 살피며 또한 설레 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열정과 또 다른 희망으로 한가득 결실을 맺는 이 시기...여러분 모두에게 축하와 찬사를 많이많이 보냅니다. 사회에 진출하여 여러분들이 꿈꾸었던 하나부터 시작하여 무궁무진하게, 착실히 그리고 활기차게 날개 짓 하기를 바랍니다.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다시 한 번 더 축하합니다.

김영희 교수

어느새 나뭇잎이 형형색색으로 그 화려함을 뽐내는 가을이 올해에도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자연도 화려함으로 결실을 뽐내듯이 여러분들도 졸업프로젝트로 멋지게 사회에선보일 수 있게 됨을 축하합니다! 졸업을 위한 하나의 긴 여정인 졸업전시회 준비를 하느라 그간 수고가 많았습니다. 여러 고비를 겪으면서 책임감이라는 것도 몸소 느끼면서힘들었을 텐데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미소는 아직도 해맑아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미래를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급진하는 테크놀로지를 적응하여 응용하면서도 인간적인 감성과 본능을 가진, 인간스러운 디자인을추구하길 바라고 여러분들의 꿈을 찾아서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에 힘찬 응원과 따듯한 격려를 보내면서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건동 교수

여러분들은 지난 4년간 여러 수업을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관찰하고, 생각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실제화하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사회인으로써 좀 더 큰 차원의 또 다른  세상의 관찰이 필요할 것입니다. 가령, 새로운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현상이 어떻게 생겨나고 왜 일어나는지, 그리고 각각 다른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회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가는지 등이 그 예일 것입니다.  세상을 슬기롭게 잘 관찰하기 위해서는 좀 더 뒤로 서서 조망할 수 있는 관찰 거리가 필요할 것이며,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 속에서 느낀 경험과 지혜의 공유가 필요할 것입니다. 세상에 숨겨진 예측할 수 없는 크고 작은 놀라운 관찰을 위해 여러분들 모두 'Marble-ous'의 정신으로 항상 새로움을 수용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멋진 디자이너로 거듭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동수 교수

생각해 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은 다 누군가에게 배운 것입니다. 신발끈을 묶는 것도, 단추를 잠그는 것도, 글씨를 쓰는 것도, 납땜을 하는 것도. 정든 제자들을 떠나보내면서, 나의 선생님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분들은 모두 참 좋은 분들이셨읍니다. 그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그리고, 지금 내가 선생노릇 하고 있음을 부끄럽게 느끼게 됩니다. 나에게서, 그리고 학교에서, 여러분이 무언가 배울 수 있었나요. 부디 그럴 수 있었기를, 하고 바래봅니다. 그것이 큰 것은 아닐지라도. 은퇴한 한 야구선수의 마지막 타석이 기억납니다. 그 날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던 그 선수가, 그 마지막 타석에서, 얼마나 안타를 치고 싶었겠읍니까? 그러나 그는 결국 안타를 치지 못했읍니다. 대신 그는 1루까지 있는 힘을 다해 달려가서 아웃되는 모습밖에는 보여줄 수 없었읍니다. 그러나 그 장면을 지켜보는 나는 만족했었읍니다. 그가 늘 했던 일이 1루를 향해 필사적으로 달려가는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제 서로 캔커피를 주고받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읍니다. 이제 그야말로, 우리들 사이에 남을 수 있는 것은, 어떠한 물질도 있지 아니하고, 온전히 기억밖에는, 법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없게 되었읍니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미술을 위하여. 지난 4년간. 여러분도, 선생인 우리들도. 그 좋았던 어떤 순간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읍니다.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황인경 교수

해마다 이 맘때 쯤이면 여러분들 졸업전시를 하게 됩니다.이력이 날 법도 한데, 또 새로운 기분입니다. 이번 4학년은 융합적 시도를 한 첫 케이스라 어떻게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는데, 여러분들은 잘 따라와 주었고, 어느 때보다 새로운 시도의 좋은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여러가지로 격동기인 이 시점에 사회 첫 발을 디디게 될 여러분들 앞날에 모쪼록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항상 내일의 나무를 심는 기분으로 임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리라 믿습니다.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현진 교수

세종관 오는길의 언덕을 오를때마다 아무 생각없이 걸으며 나무들을 바라보고 하늘을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계속 걷다보면 언덕의 내리막길에는 또 새로운 하루를 채워야할 세종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길을 떠나 인생의 단계를 바꿔줄 언덕을 이렇게 넘고 곧 눈앞에 보일 새로운 생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덕 너머에 뭐가 있는지 안보이는 동안 우리는 기대하기도 하고 힘겨워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언덕 너머에 뭐가 있을지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너머에 있는 것이 뭐가 되든 여러분이 기쁘게 맞고 친해지려고 노력한다면 보기보다는 어려움이 덜 할지 모릅니다. 내일 무엇을 만날지는 모르지만 내일을 기쁘게 만나도록 준비합시다. 그리고 언젠가는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했던 이 시간을 함께 추억하도록 합시다.

최문희 교수

예술은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킨다고 하지요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듬뿍 담긴 작품을 즐기며 아름다운 11월을 보낼 것 같습니다. 예술작품은 진리의 일부분에 대해 개인본인의 지각을 인지시키는 하나의 양식이라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작품에서 진실과 본질과 이념등을 살피며 또한 설레 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열정과 또 다른 희망으로 한가득 결실을 맺는 이 시기...여러분 모두에게 축하와 찬사를 많이많이 보냅니다. 사회에 진출하여 여러분들이 꿈꾸었던 하나부터 시작하여 무궁무진하게, 착실히 그리고 활기차게 날개 짓 하기를 바랍니다.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다시 한 번 더 축하합니다.

김영희 교수

어느새 나뭇잎이 형형색색으로 그 화려함을 뽐내는 가을이 올해에도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자연도 화려함으로 결실을 뽐내듯이 여러분들도 졸업프로젝트로 멋지게 사회에선보일 수 있게 됨을 축하합니다! 졸업을 위한 하나의 긴 여정인 졸업전시회 준비를 하느라 그간 수고가 많았습니다. 여러 고비를 겪으면서 책임감이라는 것도 몸소 느끼면서힘들었을 텐데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미소는 아직도 해맑아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미래를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급진하는 테크놀로지를 적응하여 응용하면서도 인간적인 감성과 본능을 가진, 인간스러운 디자인을추구하길 바라고 여러분들의 꿈을 찾아서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에 힘찬 응원과 따듯한 격려를 보내면서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건동 교수

여러분들은 지난 4년간 여러 수업을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관찰하고, 생각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실제화하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사회인으로써 좀 더 큰 차원의 또 다른  세상의 관찰이 필요할 것입니다. 가령, 새로운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현상이 어떻게 생겨나고 왜 일어나는지, 그리고 각각 다른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회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가는지 등이 그 예일 것입니다.  세상을 슬기롭게 잘 관찰하기 위해서는 좀 더 뒤로 서서 조망할 수 있는 관찰 거리가 필요할 것이며,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 속에서 느낀 경험과 지혜의 공유가 필요할 것입니다. 세상에 숨겨진 예측할 수 없는 크고 작은 놀라운 관찰을 위해 여러분들 모두 'Marble-ous'의 정신으로 항상 새로움을 수용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멋진 디자이너로 거듭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동수 교수

생각해 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은 다 누군가에게 배운 것입니다. 신발끈을 묶는 것도, 단추를 잠그는 것도, 글씨를 쓰는 것도, 납땜을 하는 것도. 정든 제자들을 떠나보내면서, 나의 선생님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분들은 모두 참 좋은 분들이셨읍니다. 그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그리고, 지금 내가 선생노릇 하고 있음을 부끄럽게 느끼게 됩니다. 나에게서, 그리고 학교에서, 여러분이 무언가 배울 수 있었나요. 부디 그럴 수 있었기를, 하고 바래봅니다. 그것이 큰 것은 아닐지라도. 은퇴한 한 야구선수의 마지막 타석이 기억납니다. 그 날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던 그 선수가, 그 마지막 타석에서, 얼마나 안타를 치고 싶었겠읍니까? 그러나 그는 결국 안타를 치지 못했읍니다. 대신 그는 1루까지 있는 힘을 다해 달려가서 아웃되는 모습밖에는 보여줄 수 없었읍니다. 그러나 그 장면을 지켜보는 나는 만족했었읍니다. 그가 늘 했던 일이 1루를 향해 필사적으로 달려가는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제 서로 캔커피를 주고받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읍니다. 이제 그야말로, 우리들 사이에 남을 수 있는 것은, 어떠한 물질도 있지 아니하고, 온전히 기억밖에는, 법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없게 되었읍니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미술을 위하여. 지난 4년간. 여러분도, 선생인 우리들도. 그 좋았던 어떤 순간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읍니다.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황인경 교수

해마다 이 맘때 쯤이면 여러분들 졸업전시를 하게 됩니다.이력이 날 법도 한데, 또 새로운 기분입니다. 이번 4학년은 융합적 시도를 한 첫 케이스라 어떻게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는데, 여러분들은 잘 따라와 주었고, 어느 때보다 새로운 시도의 좋은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여러가지로 격동기인 이 시점에 사회 첫 발을 디디게 될 여러분들 앞날에 모쪼록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항상 내일의 나무를 심는 기분으로 임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리라 믿습니다.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