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의성어 의태어

All, Information

1. 어플리케이션 메인

2. 단어 검색 화면

3. 나만의 단어카드 만들기

4. 자모음 배열해보기

5. 단어 게임 체험

작품설명

‘웰컴투의성어의태어’는 한글을 학습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은 외국인이 섬세한 우리말의 의성어, 의태어를 인터렉티브한 경험을 통해 익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용자는 단어의 특징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과 사운드를 통해 단어를 학습할 수 있고,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을 자모음 배열과 단어게임을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한다. 나아가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예문을 넣은 단어카드를 만듦으로써 의성어 의태어를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한다.

‘Welcome to Onomatopoeia and Mimetic Words’ is an iPad application for learners who study Korean. The goal of this app is learning delicate Korean words through interactive experiences. Users improve their skills effectively through animation, arranging minimal pairs, and games. Moreover, with this app, users themselves can make word cards by using pictures they took and examples they use in real life.

welcometo_note1

우리말 의성어 의태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웰컴투의성어의태어’ 어플리케이션.

welcometo_note2

인터렉티브한 경험을 통해 우리말 의성어 의태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designers
web_profile_chusanghee

추상희

SangHee Chu

tjddk89@naver.com

우리말의 감성:meme

언젠가 감성을 디자인하고 싶다는 말을 누군가에게 한 적이 있다. 디자이너의 의무는 생각과 경험에서 비롯된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디자인하는 것이다. 누구나 그럴싸한 손기술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디자이너의 감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결코 파워풀한 디자인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번 졸업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의 감성을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그러한 나의 감성이 작품을 보는 사람들과 소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디자이너 노트

작품의 기획을 준비하며 정신없이 보냈던 지난 봄, 과연 내가 졸업전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걱정했던 생각이 난다. 어느덧 11월, 지난 일 년이 나에게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던 이유는, 작품을 준비하는 동안 시행착오를 수없이 거치는 과정에서 나의 열정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또한, 졸업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새로운 도전정신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졸업전시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격려해준 사람들과 그동안 함께 고생한 팀원 혜진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web_profile_jeonghyejin

정혜진

Hyejin Jeong

aaiikoo@naver.com

우리말의 감성:meme

내 모든 작업의 바탕엔 ‘좋은 디자인이란, 그 안에 메시지와 의미전달이 있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깔려있다. 디자인을 통해 무언가 의미있고, 아름답고, 멋진 것을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의 졸업작품은 한글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였다고 본다. 특히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가지고 있는 우리말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었다. 이는 단순히 의성어와 의태어의 소개로 그치는 것이 아닌, 풍부한 감성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우리말의 힘을 알릴 수 있는 확장으로 이어진다.

디자이너 노트

하나의 프로젝트를 이렇게 장기간으로 제작해본 경험도 없었고, 중간마다 작품심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힘들고 지칠 때가 많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의 팀원 추상희양과 서로 의지해가며 열심히 달려온 시간이었기에 나는 이번 졸업전시가 더욱더 감격스럽다. 그 과정 중에서 많은 응원을 해주셨던 내가 사랑하는 모든 분과 상희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졸업작품을 제작하면서 배운 많은 점과 경험이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기에, 힘들었지만 값진 1년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함께 활동하며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생각하면 마음이 뭉클해지는 우리 졸준위맴버들,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