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etter from Flower

All, Information

1. [꽃담] 메인페이지

2. 스토리 텔링 감상화면

3. [꽃담] 서비스 컨셉이미지

작품설명

‘꽃담-너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는 꽃말을 차용, 마음을 담은 꽃음식을 만들어 사랑하는 이에게 전해주는 체험 웹 앱입니다. 꽃의 선택부터 완성까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아름다운 그래픽과 체험 인터렉션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거리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A letter from flower’ is web appliaction that people can make flower food for someone who love.
From selecting of flower to completion of food, people can see lyrical storytelling about flower’s meaning and interesting interactions. So, we provide chance to focus on emotional appeal from start to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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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택해 다양한 체험 후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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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안에 들어가는 꽃의 썸네일 이미지.

des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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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Sunyoung Park

sun48sin@gmail.com

믿음:meme

의심이 아니라 자신감으로 ‘나’를 확장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멀리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더 힘차게 디자이너의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아직은 작은 역경에도 망설이고, 흔들리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굳건한 믿음으로 자신을 다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의 가능성을 스스로 믿을 수 있을 때 그 어떤 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순간이 올 수 있도록 ‘확신’이 가득한 ‘나’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이후 더 나아가, 제 작품과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긍정적인 기운을 선사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디자이너 노트

[꽃담]은 오로지 23살의 열정과 감성으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얼마나 흠뻑 빠져서 작업했는지 매일 떠오르는 새벽 해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감성에 와 닿을 꽃을 만들기 위해 꽃잎 한 장씩 정성스럽게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회 나가기 전에 내가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들자!’ 라고 목표했던 것을 이뤄 행복합니다. 졸작 이외의 일정까지 소화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제 모습에 하루하루가 뿌듯했습니다. 무엇보다 [꽃담] 덕분에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훗날 저 자신에게 [꽃담]은 23살 박선영의 열정을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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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인

Hyein Park

alskal21@gmail.com

개성:meme

요즘 사람들을 보면 ‘개성’이 많이 사라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획일화된 생각, 틀에 짜여진 생활을 하다 보니 개성 마저도 획일화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비비드한 색상이 점점 바래 회색이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안타깝네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항상 되새기고 그것을 마음껏 사랑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자유롭게 ‘확장’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세상이 좀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요? 2013년은 회색이 아닌 좀더 톡톡 튀는 컬러풀한 세상이 되었으면!

디자이너 노트

학기초에 [꽃담]을 기획했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 졸업전시회에 작품을 전시하게 되네요. 컨텐츠 선택이 좋아 1년동안 순조롭게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기획에 있어 고민이라면 ‘어떻게 하면 서비스 안에 감성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였던 것 같아요. 섬세한 감정을 이미지와 모션으로 표현을 하려다 보니, 어느 부분에서는 서로 오글거려서 손발을 쥐기도 했었어요(웃음). 기획발표 전날까지도 둘이 핫식스를 손에 쥐고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모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겨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과물이 의도한대로 예쁘게 잘 나와서 뿌듯하네요~ 꽃음식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