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54-1

All, Interaction

1. 작가들의 공간

작품설명

“아틀리에 54-1”는 전시 관람객이 방명록을 통해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설치 작품이다. 관람객은 아틀리에를 돌아보며 작가들을 만나고 방명록을 남기게 된다. 남겨진 방명록은 아틀리에 속 작가에게 전해지며 능동적인 방명록으로 확대 및 확산이 이뤄진다. 작가들의 공간들은 54-1부터 시작되어 54-54 길까지 이어지게되고, “아틀리에54-1” 에 발을 내딛은 관람객은 작가들을 만나, 자신들의 메세지를 공간 안의 작가들에게 전하며 작품을 만날 준비를 하게 된다.

“Atelier 54-1” is an experimental project that enables a communication between an audience and the author through the message board. The visitor will be able to leave a comment on the message board as he or she looks around the Atelier. The message will be delivered to the author within the Atelier, thus leading to an expansion or an enlargement of an active message board. The authors’ space starts from 54-1 and continues on to 54-54. As the audience steps forward into the “Atelier 54-1” and encounters the authors, they are prepared in meeting the work pieces as he or she relays the message within such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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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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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축하합니다

des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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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

Chun Ryu

Ryuchun89@gmail.com

몰입:meme

몰입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어떤 도메인이든 심도 있게 바라보고 찾아보면서 이해하고 싶었고 스쳐지나갔던 문제들을 몰입을 통해 디자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고 또 다시 몰입을 통해 경험을 전달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디자이너 노트

방명록은 단 하나의 움직임을 가진 매체였습니다. “글을 적는다” 라는 간단한 인터액션을 가진 주제였죠. 하지만 사람들이 한글자씩 써내려간 글들이 모여있는 방명록은 분명 그 어떤 디지털텍스트보다 많은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글을 적는다”에서 시작된 몰입을 끝까지 함께 해준 세미가 있어서 이 작업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믿어주고 같이 연구했던 세미에게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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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미

Semi Lim

semzing@gmail.com

끝:meme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끝을 낸다는 것이 저한테는 과정 중에 가장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시작하는 과정에서 무언가 결정하고 방향을 잡아나간다는 것은 항상 쉽지 않았는데 졸업작품을 준비하면서 시작과 마무리를 한다는 것에 많이 배우고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디자인과 작업을 함에 있어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마무리 했던 마음으로 작업하겠습니다.

디자이너 노트

약 8개월동안 방명록이란 소재를 가지고 아틀리에라는 프로젝트를 끝나기까지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만두기도 싶었고, 많이 지치기도 했었지만, 같이 시작했던 프로젝트를 마무리도 함께 하게되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바쁜시기에도 촬영 도와주신분들 모두 고마워요.
그리고 누구보다도 파트너 춘오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