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Drop

All, Interaction

1. Life Drop wating view

2. Life Drop main view

3. Life Drop interaction guide

4. Projection view.1

5. Projection view.2

작품설명

Life Drop은 아프리카의 물부족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소통과 참여의 나눔입니다.
물부족국가 아이들의 삶과 소통하고 그들을 이해하며,
나눔이라는 뜻깊은 경험을 두손 가득 담길 바랍니다.

어두운 공간 속, 당신의 모은 두 손 위로 생명의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손을 내밀어 그들에게 생명의 시간을 흘려보내는건 어떨까요?

Life drop want to say about Africa’s ‘water shortage’
Our project is kind of movement about sharing and participation.
we hope, you understand and conversation with The water lack country’s child.
Put meaningful experience in your hand.

In the dark space, starting water drop in your two hands.
what about you give they helping hand through life time.

lifedrop_note2

Life Drop의 진행순서에 따른 Tesk Flow (좌측상단부터 우측으로)

lifedrop_note3

인터렉션을 경험한 후에 사용자는 인터페이스 화면을 통해 정보를 피드백 받을 수 있습니다.

designers
web_profile_parkkwangseo

박광서

KwangSeo Park

pkszero@naver.com

박광서의 이로운 디자인:meme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역할을 갖고있다.
디자인이라는 학문을 탐구하고 있는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되고자 하는 것일까?

디자인은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창조적 사고로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으며 그만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라운 언어이다. 그렇기에 이제 곧 디자인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 우리 예비 디자이너들은 책임감을 갖고 세상에 이로운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다.
그것이 디자이너가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의 근본적 자세가 아닐까 싶다.

디자이너 노트

대학에 다니는 4년간 여러 날을 뜬눈으로 컴퓨터 앞에서 밤을 지새우기도 했으며, 학교에서 동기들과 열띤 회의를 하곤 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며 살아가는 나를 보며 다른 친구들, 지인들은 뭐가 그리 맨날 바쁘냐며, 뭘 그렇게 힘들게 사냐고 묻곤했다. 이러한 경험은 나뿐만이 아니라 디자인을 전공하는 많은 학생들이 경험해봤을 만한 일 일것이다.
이제 나는. 우리 모두가 준비해온 졸업작품들과 전시로 그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치열하게 그리고 즐겁게 살아왔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그 시절 나에게 디자인은 행복이었다. 앞으로도.

web_profile_yunjayoung

윤자영

Ja young Yun

ja02ya@nate.com

디자이너 윤자영:meme

취업 포트폴리오를 만들때였다. 항상 표지에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이라는 소속과 함께 학번과 이름을 적곤했던 나에게, 더이상 학생이라는 수식어가 아닌 ‘디자이너 윤자영’이라고 써도 되는 걸까? 하는 고민을 한적이있었다. 디자이너라 함은 단순히 예쁘고 화려한것만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이 사회의 트랜드까지 좌우 할정도로 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람인데, 그러한 디자이너라는 수식어에 떳떳할만큼 내가 좋은 디자이너였나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어른들이 흔히들 말하시길, 이름 석자에 떳떳한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나에게는 디자이너라는 이 넉자에 떳떳한 사람이 되고싶다. 완벽하게 모든 것을 잘할수 있는 디자이너가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고민하고 고민하고, 그로 인해서 팀원들에게든, 나아가 사회에든, 사용자에게든 ‘당신은 내게 도움을 주었어요’라는 느낌을 심어줄수 있는 이로운 디자이너가 되고자 나아가려 한다. 이것이 내가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은 밈이다.

디자이너 노트

졸업전시를 오픈하면서 지난일을 생각하니 두시기가 생각난다. 3학년 겨울방학때 파트너인 광서오빠와 졸업작품을 함께 하기로 하고, 이거할까? 저거할까? 하며 졸전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과 잘해보고자 하는 욕심으로 들떠 있었던 우리의 모습. 그리고 학기가 시작되고 작업을 진행하면서 생각하던데로 잘 풀리지 않을때, 말을 잃는 나와 담배한대 피우며 고민하는 파트너의 모습.

둘다 잘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며 일궈낸 졸작이었다.

졸준위원장이라는 큰 역할을 맡아서 누구보다 바빴을 광서오빠, 그리고 나에게 잘했다고 스스로 박추쳐주고 싶다! 잘했어! 박광서 윤자영! 우리 졸업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