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EKLET UX

Information

1. Bending gesture

2. Facebook Page

3. Music Page

4. Gallery Page

5. Hardware

작품설명

모바일 디바이스는 아주 작고 가볍게, 그럼에도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게 진화해왔습니다. 스마트폰과 타블렛,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경계가 무너져 가는 이 시점에서, 다른 어떤 것들보다도 더 편하게 보여주는 것에 새로운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VUEKLET] 이라는 디바이스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VUEKLET] 은 폴더블/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타블렛의 새로운 사용성과 모바일리티를 제공합니다. 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접히고 휘어지는 스크린을 가진 디바이스에는 어떤 UX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에서부터, 기존의 단점들을 다시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OS의 밑그림까지 제안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Mobile devices have evolved much smaller and lighter, but still that can hold more contents.

Smartphones and tablet, laptop and desktop boundaries are crumbling. So I thought more comfortable showing would be worth than any other things. And I envisioned [VUEKLET] the device.
[VUEKLET] provide the new usability and mobility of the tablet by utilizing foldable display.
Through this exhibition I want to propose the new UX for device with simply folding screen. Also I want to make a sketch of futuristic OS by considering the disadvantages of the exi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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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KLET은 플렉서블/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컨셉 디바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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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ding Gesture를 활용한 직선형 OS.

des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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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Sangyoon Lee

scoo@nate.com

VUE:meme

모바일 디바이스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는 요즘, 앞으로는 ‘무엇을 해야겠다’는 물론이고, ‘무엇을 하면 좋을까?’라는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모바일 UX는 합리성에 너무 치우쳐 있어 유연함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과 함께 책이라는 아이템을 재조명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5000여 년의 역사 동안 인류와 함께해 온 컨텐츠 소비 및 생산의 도구로서, 디지털화되어가는 모든 것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단순함과 합리성은 빛을 잃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모두가 이 책보다 발전된 무언가를 찾으려 하는 시대에 그것을 새로운 테크놀로지로서 녹여낸 컨셉 디바이스와 OS를 제안함으로 미래로 편향된 시야(VUE)를 좀 더 확장시키고자 합니다.

디자이너 노트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하는 일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힘들었던 점은 저 자신이 세워둔 기준에 만족하게 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100%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후회는 없습니다.